hes-House 외관은 단순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시면 디테일하게 신경써서 시공한 편의 장치들이 있습니다. 먼저 한옥에서 볼 수 있었던 처마의 장점을 살려 그 아래쪽에 전동 어닝을 설치했습니다. 전동 어닝의 모터에 공급되는 전원선은 처마밑에 단자함으로 시공하여 빗물에 누전이 없도록 했습니다. 전동 어닝은 hes-House만의 장점인 태양광+풍력으로 충전된 전기로 제어하며 커널연구회에서 제작한 제어시스템에 무선 WiFi로 접속하여 휴대폰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처마와 어닝 아래 아래쪽에 시공되어 있는 외등입니다. 외등은 왼쪽과 오른쪽에 2개가 있어 어두운 밤에도 앞마당을 가로등처럼 운치있게 비쳐 줍니다. 이것 또한 커널연구회의 스마트홈 제어시스템에 있는 조도센서 의해서 저녁에 조도가 낮아져 어두어 지면 외등을 자동으로 켜고, 아침에 조도가 높아지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아래 사진은 환풍기 입니다. 왼쪽은 내부 거실 상단에 있는 환풍기이고 오늘쪽은 외부로 공기가 배출되는 배출구입니다. 환풍기는 거실 내부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여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공 되었습니다. 배출기에는 방충망을 장착하여 외부로부터 해충들이 인입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환풍기 또한 커널연구회의 스마트홈 제어시스템에 있는 공기질 측정(LPG, 메탄, CO2)센서에 의해서 자동으로 On/Off 제어 됩니다. 아래 사진은 거실 천정에 설치되어 있는 실링팬입니다. 실링팬도 커널연구회 스마트홈 제어시스템에 있는 온도센서에 의해서 내부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가서 더워지면 자동으로 켜지고, 내부 온도가 27도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끄지도록 시공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현관문에 설치되어 있는 전자식 도어락입니다. 아래 사진은 hes-House 외벽의 왼쪽과 오른쪽 하단부에 시공한 전기 단자함입니다. 외부에서 전기작업할때 이 단자함에 있는 콘센트에 플러그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기는 태양광+풍력으로 충전된 hes-House의 배터리 전원을 사용할 수도 있고 한전에서 공급하는 전기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hes-House 제품구매 링크: https://www.kernel.bz/product/hes-house hes-House 자세한 제품 소개: https://www.kernel.bz/hes-house 기타 궁금한 사항들은 댓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